일기 형식으로 만든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YG가 씨엘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이제 김영철 대신 최룡해가 비핵화 협상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첼라는 매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다.
평창 폐회식 참석으로 논란이 일었던 그 김영철이다.
당연히 있었어야 했지만 없었다
”뭘 보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형태”
"작년 초기에 섭외했었다."
어색함의 정중앙에 그가 있었다.
'조화의 빛'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였다.
"우리 애들이 엑소 팬이다."
난 나쁜 기집애~
가장 난감한 건 국방부다.
메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다.